이제 날씨가 제법 선선해 진것 같습니다.
제가 사는곳에서 차로 10분정도만 가면 광암이라는 어촌 마을이 있습니다.
제가 학창시절을 보낸 동네입니다^^
지도에 표시된 저곳에서 낚시를 했습니다. 그냥 손가락 만한 꼬시락 손맛좀 볼려고 시작 했는데 제법 씨알이 굵은 가지메기가 올라 오네요^^
▲ 한마리가 바늘을 삼키는 바람에 살려보려 했으나... 운명 하셨네요^^
▲ 가지메기 6마리 장어 1마리 어획 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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