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설에 한복을 사려고 하다가 몸에 맞는 옷이 없어 포기했었습니다. 추석엔 꼭 한복을 입히리라 결심하고 벼르고 벼르다 아기 한복 한벌 장만 했습니다. 치마가 끌려서 어깨에 옷핀을 찝어서 입혔네요^^ 내년 설까진 입을수 있을듯 합니다.^^
추석날 한복입고 차례상에 절도 하고 할아버지 들에게 용돈도 두둑히 받았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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