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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마산 창동 애견카페 포 방문 후기 남깁니다^^

정말 정말 오랜만에 창동 나들이를 다녀 왔네요^^ 와이프가 다이어트를 위해 수영을 시작해서 수영복을 사기위해 창동에 있는 아레나 매장을 방문한 후 오랜만에 데이트 기분도 낼겸 거리를 거닐었습니다.^^

그러다 애견카페 포 라는 간판을 발견^^ 강아지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우리 까꿍이를 위해 바로 입장 했습니다^^


▲ 2층에 위치하고 있구요~ 계단에 이렇게 저희를 반기는 현수막이 딱 붙어 있었습니다.^^


▲ 실내로 들어가면 이렇게 엄청 많은 멍멍이들이 격하게 반겨 줍니다^^ 들어가는 입구쪽으로 사정없이 달려드는 바람에 깜짝 놀랐네요^^



▲ 입장료는 따로 없구요~ 대신에 1인당 1음료를 주문해야 합니다^^


▲ 이곳에 살고있는 강아지들의 프로필 입니다^^



▲ 아기 강아지 안고 엄청 좋아하는 우리 까꿍이 입니다.^^ 강아지 데리고 집에 가려고 막 울어버려서 달랜다고 혼이 났네요^^


마산 창동 애견카페 포 방문기 였습니다. 저는 애견카페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 저한테는 신선한 문화충경 이었네요^^ 

무었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좋았습니다.^^